| 운영위원 및 시민환경지도자대학 수료생 대상 오는 13일까지 단원 모집
| 19일 창단식 개최… 복지시설 배식·환경 정화 등 본격 활동 예고

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이영표)가 시민환경지도자들의 역량을 지역사회 봉사로 연결하기 위한 새로운 첫걸음을 뗀다.
협의회는 지역 내 외부 봉사 활동을 체계적으로 확대하고 수료생들의 지속적인 사회 참여를 이끌기 위해 ‘제천지속희망봉사단’을 창단하고 단원 모집에 나섰다.
■ 모집 대상 및 신청 방법
이번 모집은 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위원과 시민환경지도자대학 수료자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인원은 50명 내외이며, 신청 기한은 오는 3월 13일까지다.
참가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협의회 사무국(641-4874, 648-6789)으로 문의하면 된다.
■ 봉사단 운영 방향 및 주요 활동
제천지속희망봉사단은 내부 행사 지원 위주에서 벗어나 외부 지역사회 봉사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지속가능발전 가치를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복지기관 배식 봉사, 환경 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지역 공공행사 협업 등 폭넓은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운영 방식은 정기 및 수시 봉사를 병행하며 외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형태로 추진된다.
■ 오는 19일 창단식 개최
봉사단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는 창단식은 3월 19일 오전 10시 30분, 제천여성문화센터 1층에서 열리는 정기총회와 함께 진행된다.
이날 창단식에서는 단장 및 임원진 구성을 마무리하고, 봉사단 명칭을 최종 확정하며 본격적인 활동 궤도에 오를 예정이다.
이영표 상임회장은 “그동안 시민환경지도자대학을 통해 배출된 우수한 인재들이 배움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한 실천적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제천지속희망봉사단이 제천의 곳곳에 따뜻한 변화를 일으키는 희망의 불씨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