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개별 맞춤형 컨설팅부터 멘토링까지 체계적 지원… 졸업식 현장서 미래설계 프로그램 운영해 큰 호응

세명대학교가 학생들의 졸업 이후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취업 지원 체계를 가동하며 ‘취업 강세 대학’의 면모를 공고히 하고 있다. 학위수여식 현장에서부터 시작된 이번 지원은 졸업생들이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과정에 실질적인 동력이 될 전망이다.
■ “졸업 후에도 든든한 조력자” 맞춤형 취업 지원 시스템 가동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는 지난 20일 열린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이후에도 졸업생들의 원활한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졸업생특화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개인별 전공과 진로 목표를 정밀하게 반영한 상담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1:1 맞춤 진로·취업 상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첨삭 ▲면접 컨설팅 ▲현직자 특강 및 동문 멘토링 등으로 구성되어 졸업생이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 졸업식 현장서 펼쳐진 ‘미래설계 지원’… 상담부터 포토존까지 다채
세명대는 졸업식 당일 체육관 인근에서 “졸업생 미래설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예비 사회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단순히 학위를 수여하는 행사를 넘어, 취업·진로 상담존을 설치해 현장에서 즉각적인 컨설팅을 제공하고 졸업 포토존, 플라워 래핑, 음료존 등을 마련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졸업생들은 대학이 제공하는 사후 관리 프로그램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향후 참여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상담을 이어갔다.
■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중심, 지역 청년까지 아우르는 고용 허브 역할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과 졸업생 간의 연결고리를 유지하며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황형서 세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졸업생특화프로그램은 취업 준비의 망막함을 겪는 졸업생들에게 실무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장치”라며 “현장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온라인 신청 통해 상시 참여 가능… 지역 사회와 동반 성장 도모
세명대학교의 졸업생특화프로그램은 졸업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에게도 열려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전용 신청 페이지를 통해 상시 접수가 가능하며, 세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대학 측은 이러한 지속적인 지원이 졸업생의 취업률 제고는 물론 지역 사회의 고용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