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백미 195포 기탁 및 제천대대 위문… 나눔 문화 확산 앞장

제천시의회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향토방위에 헌신하는 군장병들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쌀 195포 기탁
제천시의회 의장단은 지난 2월 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복지시설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백미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10kg 백미 195포(약 585만 원 상당)로,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복지 사각지대 가정과 시설에 고루 배분되어 명절 식탁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 국방의 의무 다하는 군장병 격려 방문
의회는 오는 2월 11일 제3105부대 제천대대를 방문해 위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명절 연휴에도 쉬지 않고 향토방위와 시민 안전을 위해 임무에 매진하는 국군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소정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든든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 나눔으로 하나 되는 지역 사회 조성
이번 나눔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사회 전반에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천시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민생 행보를 지속해오고 있다.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외롭지 않은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천시의회는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제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