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신학기 맞이 초중고 학생들에게 500만 원 상당 물품 전달
제천시 청풍소방안전공사가 신학기를 맞이한 용두동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 경제적 부담 덜고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 응원
청풍소방안전공사 유호경 대표는 지난 2일 용두동 관내 취약계층 가정의 초중고 신입생들을 위해 총 500만 원 상당의 신발과 가방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신학기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학생들의 연령과 성장 단계를 세심하게 고려해 실용적이면서도 품질이 우수한 제품들로 구성됐다. 전달된 물품은 새 학교로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에게 든든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아너소사이어티 1호 회원의 지속적인 나눔 철학
유호경 대표는 “아이들이 경제적 이유로 위축되지 않고 설렘과 희망을 품고 학교에 다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나눔 활동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수경 용두동장은 “학생들을 위해 정성 어린 후원을 결정해주신 유호경 대표와 공사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물품은 새로운 시작을 앞둔 가정에 큰 힘과 격려가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유호경 대표는 제천시 제1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서 소방안전 전문 기업 운영을 통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