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2월 24일부터 15회 과정 운영… 실천 중심 교육 강화
ㅣ이론부터 탄소중립·농촌 일손 돕기까지 다채로운 구성
(자원봉사대학 총동문회 창립 4주년 기념식 및 연합워크숍)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종철)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할 전문 자원봉사자 양성에 나선다. 센터는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제16기 자원봉사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15주간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봉사 역량 강화
본격적인 교육의 시작을 알리는 개강식은 2월 24일 오후 2시에 개최된다. 이후 2026년 2월 24일부터 6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총 15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장소는 화산동에 위치한 자원봉사센터 교육장과 실제 봉사가 필요한 지역 내 주요 현장이다. 지식 전달 이상의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을 두었다.
■ 이론과 실습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 눈길
교육 내용은 자원봉사의 이해와 역할 등 기초 이론을 바탕으로 소통과 공감, 리더십 교육 등 소양 과정이 포함됐다. 특히 최근 사회적 화두인 탄소중립 교육을 비롯해 건강·안전 지킴이 활동, 농촌 일손 돕기, 현장 체험 등 실천 중심의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됐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인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 지역사회 희망 더하는 나눔의 마중물 기대
박종철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자원봉사자들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깊이 이해하고 실질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원봉사대학은 자원봉사에 관심이 있는 제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에는 지역 내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 봉사자로 활동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을 밝히는 따뜻한 발걸음에 함께할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덧붙였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