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교통약자 대상 15~16일 우선 예매, 전 국민 대상 19~21일 시행
ㅣ서버 용량 2배 증설 및 예매 기간 3일 확대로 이용객 편의 강화
코레일 충북본부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월 15일부터 설 연휴 승차권 예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예매는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운행하는 모든 열차를 대상으로 한다.
승차권 예매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용객은 모바일 앱 ‘코레일톡’이나 홈페이지의 ‘명절 예매 전용 웹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교통약자는 전용 번호(1544-8545)를 통한 전화 예매도 가능하다.
■ 교통약자 우선 배려 및 예매 기간 확대
코레일은 정보 취약계층을 위해 15일과 16일 양일간 교통약자 우선 예매를 먼저 시행한다. 이어 19일부터 21일까지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예매가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예매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전 국민 예매 기간을 기존 2일에서 3일로 늘렸다. 또한 접속자 폭주에 대비해 웹서버 용량을 기존보다 2배 증설하는 등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 노선별 예매 일자 확인 필수
일자별로 예약 가능한 노선이 다르므로 이용객의 주의가 필요하다.
▲19일은 호남·전라·장항·서해·목포보성선 ▲20일은 중앙·강릉·중부내륙·충북·태백선 등 ▲21일은 경부선 승차권을 예약할 수 있다.
■ 결제 기한 미준수 시 자동 취소 주의
예약에 성공한 승차권은 22일 0시부터 반드시 결제해야 한다. 만약 기한 내에 결제를 완료하지 않으면 승차권은 자동으로 취소되며, 해당 좌석은 예약 대기 신청자에게 우선 배정된다.
설 명절 열차 운행 정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나 ‘코레일톡’, 또는 철도 고객센터(1544-778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