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2025년 한 해 707명 참여… 실습 중심 교육으로 재능기부 역량 강화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종철)가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한 ‘전문자원봉사자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사회 나눔의 전문성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다채로운 실습 교육… 자원봉사자 707명 역량 결집
센터는 지역사회 곳곳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을 운영해 왔다. 올해 교육은 ▲문학적 감수성을 담은 디카시교육 ▲어르신 건강 증진을 돕는 손건강마사지교육 ▲예술적 기능을 전수하는 우드버닝 및 자개공예 등 다채로운 분야로 구성되었다.
이번 교육 과정에는 총 707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봉사자들은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공예 기술부터 실전 마사지 기법까지 폭넓게 익히며 재능기부를 위한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다.
■ 현장 중심 교육, 요양원·지역 행사서 나눔 결실
특히 올해 교육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어 봉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을 수료한 봉사자들은 제천 관내 요양원과 각종 지역 행사장을 찾아 배운 기술을 활용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전문 자원봉사 활성화의 주역으로 거듭났다.
박종철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전문적인 기술을 배워 이웃 사랑을 실천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의 열정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지역사회의 수요에 맞춰 자원봉사자들이 자부심을 품고 활동할 수 있도록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이번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시민들이 가진 재능을 사회적 가치로 전환할 수 있는 다양한 양성 과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