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주식회사 제이·서정건설, 밀알한마음에 후원금 전달… 이음나눔밥상 운영 등 지역 봉사 이어가

제천 지역 기업들이 소외된 이웃과의 ‘상생’을 실천하며 따뜻한 연말 온기를 전했다. 평소에도 꾸준한 봉사 활동을 이어온 이들 기업은 장애인 거주시설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주식회사 제이(대표이사 이준석)와 주식회사 서정건설(대표이사 서정호)은 3일 장애인 거주시설인 밀알한마음(시설장 차영동)을 방문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준석, 서정호 대표이사는 “제천 시민이 행복하게 잘 살아야 서로 상생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밀알한마음 차영동 원장은 “봄에는 대게, 여름에는 옥수수 등 일회성 기부가 아닌 꾸준한 마음을 전해준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 받은 후원금은 거주인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생활하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사용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준석 대표와 서정호 대표는 각각 이음봉사단 단장, 부단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사회공헌에 앞장서 왔다. 특히 2024년 10월 제천시 명동에 이음나눔밥상(무료급식소)을 개소하고 매주 수요일 식사 취약계층에게 따뜻하고 맛있는 짜장면 한 끼를 제공하고 있다. 이들은 주거환경개선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따뜻한 제천’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