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3cm 기습 적설…건설과 및 읍면동 직원 31명 비상근무 돌입
ㅣ시내·외 주요 도로 및 이면도로에 장비 30대 투입해 잔설 제거

지난 4일 저녁부터 5일 새벽 사이 제천 지역에 3cm의 눈이 내렸다. 이에 제천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즉각적인 밤샘 제설작업을 실시하며 총력 대응에 나섰다.
제천시는 건설과와 읍면동 직원 31명을 투입해 비상 상황근무를 실시했다. 시외 16개 노선과 시내 주요 도로, 읍면동 이면도로 등 광범위한 지역에 제설 장비 30대를 투입해 집중적인 제설작업을 펼쳤다.
시는 예찰 활동과 함께 4일 저녁부터 곧바로 제설 작업을 시작했으며, 5일 새벽까지 잔설 제거와 도로 결빙 해소 작업을 이어가며 신속한 대응을 진행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눈이 내릴 경우 즉각적인 제설작업을 실시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차량 운행을 할 수 있도록 제설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