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뜻한 마음 나누며 지역 사랑 실천
제천시는 지난 2일 제천기독교연합회(회장 전석호)가 백미(10kg) 1,004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시화운동의 일환으로 지역 성도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백미는 연말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되어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제천시 기독교연합회장 전석호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랑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제천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꾸준히 이어지는 나눔 덕분에 많은 이웃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사랑 나눔의 기쁨이 이어지는 가운데, 성탄문화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성탄트리 점등식은 오는 12월 7일 토요일 오후 5시 제천시민회관 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