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직접 담근 김치 270kg, 교동·의림지동 취약계층에 전달

제천로컬푸드협동조합(조합장 김현주)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조합은 지난 21일 ‘2025 로컬푸드 김장 나눔 행사’를 열고, 직접 담근 김치 총 270kg을 교동 및 의림지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지역 상생의 결실, 취약계층에 온기 전달
이번 김장 나눔은 조합원들이 뜻을 모아 기부한 신선한 지역 농산물인 배추, 무, 고춧가루 등을 활용하여 진행되었다.
행사에는 홍석용·이정현 시의원과 조합 관계자, 시민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 상생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김치 270kg은 독거 어르신, 취약계층, 한부모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현주 조합장은 “이번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전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로컬푸드 김장 체험 행사도 진행 중
한편, 제천로컬푸드협동조합은 11월 20일부터 12월 7일까지 18일간 김장 체험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체험은 1팀당 2~3인으로 구성되며, 평일은 하루 3회(10시·13시·16시), 주말은 하루 4회(10시·12시·14시·16시) 진행된다.
참가자들에게는 1팀당 수육(400g)과 김치통이 제공된다.
또한, 절임배추(20kg/53,000원) 구매도 가능하다.
김장 체험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제천로컬푸드협동조합(☎ 043-646-4505)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