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락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배기환)은 13일(목), 명락교회에서 제28회 맑은누리 실버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본 축제에는 지역 내 900여 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번 맑은누리 실버 한마음 축제에서는 발표회를 통해 복지관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1년 동안 꾸준히 쌓아온 배움의 결실을 펼쳤다.
다양한 공연과 작품 전시를 통해 어르신들의 열정과 성장의 발자취가 그대로 전달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명락경로대학(원) 어르신들은 자발적으로 기금을 모아 매년 맑은누리 실버 한마음 축제를 통해 제천지역 7개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 역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며 세대 간 화합과 지역사회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러한 꾸준한 장학사업은 축제가 복지관 내부 행사를 넘어 지역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 축제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장세우 명락복지재단이사장은‘어르신들의 열정과 많은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오늘의 축제가 만들어졌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지역사회 발전과 어르신 복지를 위해 더욱 책임감 있게 노력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명락노인종합복지관은 평생교육사업과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노인맞춤돌봄사업, 응급안전안심서비스, 특화 사업으로 명락경로대학(원)등 노인복지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