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가 전하는 따뜻한 겨울 선물이 제천에 찾아온다.
제천문화재단은 오는 11월 29일과 12월 6일, 제천영상미디어센터에서 최신 개봉작 3편을 무료 상영한다.
‘2025 시네마제천 연말 특별상영’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문화 휴식을 제공한다.
11월 29일에는 조정석 주연의 코믹 영화 ‘좀비딸’과 연상호 감독의 미스터리 ‘얼굴’이 연속 상영된다.
12월 6일에는 인기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이 두 차례 상영돼 가족 단위 관람객을 맞이한다.
김호성 상임이사는 “영화 한 편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기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상영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관람은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www.jcbom.com)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