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주민 편의 위해 토요일 하루 09:00~18:00 운영, 미신청 이웃에게 널리 홍보 당부

제천시가 시민들이 자체 경제활력지원금을 원활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11월 22일(토) 하루 동안 한시적으로 지급 창구를 운영한다.
당초 지원금 지급 창구는 평일에만 운영되었으나, 직장이나 생업으로 인해 평일 근무시간(09:00~18:00)에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주말 운영을 결정했다.
11월 22일(토) 09시부터 18시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경제활력지원금의 신청 기한은 11월 28일(금)까지이므로, 주변에 아직 신청하지 못한 이웃이 있다면 널리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지원금은 세대주가 기준일(2025. 10. 10.) 당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동일 주소지 내 세대원의 지원금을 일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세대주와의 관계가 ‘동거인’인 사람은 개인별로만 신청해야 한다.
지원금의 사용기한은 2026년 2월 28일까지이며, 제천시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 소멸되며, 백화점, 대형마트, 유흥·사행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