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11월 8~9일, 제천체육관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1,000여 명 참가

제천시가 시민의 화합과 건강한 삶을 위한 ‘제29회 제천시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제천체육관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펼쳐지며, ‘시민이 함께하는 생활체육, 건강한 제천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개회식은 8일 오전 9시 30분 제천체육관에서 열린다. 지역 체육인과 시민, 선수단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열띤 축제의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개회식에서는 대회 참가자 가운데 최고령 선수와 최연소 선수에게 특별 시상이 이뤄져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담는다.
경기 종목은 게이트볼, 배드민턴, 탁구, 풋살, 테니스 등 시민이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중심으로 구성됐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체육 축제로 마련돼, 남녀노소 모두가 땀과 웃음으로 하나 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가 시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서로 교류하고 건강한 에너지를 나누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생활체육의 저변을 넓혀 활기찬 제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