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의 향토기업 ㈜지강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에 나섰다.
회사는 10월 2일 제천시자원봉사센터에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입장권 400장을 전달하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했다.
㈜지강산업은 충북 제천시 바이오밸리에 본사를 둔 사면 보호·보강 전문 기업이다. 낙석 방지 시설 제품 생산과 시공을 주력으로 하며, 재난안전신기술(NET)을 보유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아 조달청 낙석방지책 분야에서 국내 매출 상위를 기록하고 있다.
제천에 뿌리를 둔 중견기업으로서 도로 안전 확보뿐 아니라 장학금 기탁, 체육 발전 기금, 희망 나눔 캠페인 성금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
나현수 대표이사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기업으로서 시민 모두가 엑스포를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성공적인 개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박종철 제천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기업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더 많은 시민과 봉사자들이 엑스포 현장을 찾을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