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가 연일 성황을 이루는 가운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제천시지회(회장 심상천)는 2일 오전 9시, 엑스포 현장을 찾아 행사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직접 마련한 간식을 전달하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른 아침부터 각자의 봉사 구역으로 향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발걸음은 심상천 회장을 비롯한 연맹 회원들의 예상치 못한 격려에 잠시 멈추었고, 이내 현장은 따뜻한 정이 오가는 훈훈한 장면으로 채워졌다.
이날 심상천 회장과 최혜진 여성회장,
김호찬 운영위원, 강철구 조직부장은 이른 새벽부터 정성껏 준비한 쌍화탕과 떡, 초코파이, 생수 등을 자원봉사자 한 명 한 명에게 건네며 노고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특히, 가을의 쌀쌀한 아침 공기를 녹이는 따뜻한 쌍화탕 한 잔은 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열정을 쏟는 ‘숨은 심장’들의 몸과 마음을 녹이기에 충분했다.
심상천 회장은 자원봉사자들을 향해 “여러분이야말로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를 성공으로 이끄는 진정한 주인공”이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흘리는 여러분의 땀과 헌신이 있기에 제천의 미래가 더욱 밝게 빛날 것이다. 여러분의 열정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마지막까지 건강과 웃음을 잃지 않고 맡은 바 임무를 완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격려 방문은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힘을 보태고자 하는 한국자유총연맹 제천시지회의 순수한 열정에서 비롯되었다.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직접 준비한 간식이었기에 그 의미는 더욱 깊었으며, 이를 전달받은 자원봉사자들의 얼굴에는 피곤함 대신 환한 미소가 번졌다.
한편,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전 세계 천연물 산업의 최신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와 학술대회, 문화 체험 행사로 국내외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처럼 성공적인 행사 뒤에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수많은 자원봉사자의 헌신이 자리하고 있으며, 이들을 향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격려와 응원이 엑스포 성공의 중요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