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코레일 충북본부가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나섰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찾아 농산물을 전달하며, 전통시장 물품 구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코레일 충북본부(본부장 김종현)는 10월 1일(수) 제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지역 농산물인 쌀과 사과 등 14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이 기부품은 지역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돼 명절을 따뜻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왔다.
같은 날 제천열차승무사업소는 충북농아인협회 제천시지부를 찾아 70만 원 상당의 쌀 21포대를 전하며 시설 주변 환경 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나눔 활동의 의미는 기부 물품을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구입했다는 점에서 더 깊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상권 활성화와 공동체의 선순환을 실천한 것이다.
김종현 코레일 충북본부장은 “주변 이웃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코레일 충북본부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철도’ 이미지를 바탕으로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