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연휴를 맞아 제천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 무대로 변신한다.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연휴 기간과 주말을 맞아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잇따라 제천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감미로운 보컬로 사랑받는 윤민수는 이예준, 우디, 이프아이와 함께 ‘뮤직토크쇼’를 꾸며 음악과 이야기를 동시에 나누는 무대를 선사한다. 이어 한국 록을 대표하는 부활과 김종서가 출연하는 ‘록 콘서트’가 세대를 아우르는 폭발적인 무대를 펼친다.
세대 공감형 무대도 풍성하다. 배우 최주봉과 전원주가 출연하는 마당극 「폭소 춘향전」은 웃음과 풍자가 어우러진 무대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한가위 트로트 콘서트’에서는 김용빈, 김다현, 김재롱이 명절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고, 현진영·채연·정수연이 함께하는 ‘레트로 콘서트’는 90~2000년대 추억과 감성을 불러일으킨다.
연휴 마지막 날에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가 무대에 올라 ‘하모니 콘서트’를 통해 황금연휴의 아쉬운 끝을 감동과 여운으로 채운다.
아이들을 위한 무대도 마련됐다. 인기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어린이 싱어롱쇼 로보카폴리’와 ‘캐리와 친구들’ 공연은 아이들이 직접 노래하고 춤추며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명절 추억을 선물할 전망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올해 추석 연휴에는 전 세대를 위한 공연이 이어져 명절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할 것”이라며 “가족과 함께 엑스포를 방문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오는 10월 19일까지 제천 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산업·학술·문화·관광이 융합된 국내 유일의 천연물산업 특화 국제 행사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