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홈페이지 오픈·앱 개발 완료… 주민 소통·참여 기회 확대

제천시가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기반 마련에 나섰다.
제천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단장 백민석)은 농촌재생 통합지원플랫폼 홈페이지를 공식 오픈하고, 모바일 앱 개발도 완료해 등록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성과와 지역 공동체 활동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허브’ 역할을 맡는다.
주민·청년·공동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소통 공간을 제공하며, 교육·행사·직거래 등 농촌재생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는 ▲교육 신청 ▲액션그룹 소개 ▲재능활동가 정보 ▲마을 직거래 장터 등 실생활에 밀접한 기능이 포함됐다. 특히 주민 누구나 이용하기 쉽도록 직관적으로 구성해 접근성을 높였다.
모바일 앱이 정식 등록되면 스마트폰으로 교육 신청, 행사 일정, 공동체 소식 확인이 가능해져 참여가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민석 추진단장은 “농촌재생 통합지원플랫폼은 제천 농촌 활력의 디지털 거점이 될 것”이라며 “홈페이지와 앱을 기반으로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선순환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과 서비스 이용은 농촌재생 통합지원플랫폼 공식 홈페이지 https://farmup-j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