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의회 이재신 의원이 최근 본회의 발언과 관련해 시민과 공직자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 의원은 지난 9월 8일 본회의장에서의 5분 발언이 불필요한 논란을 불러일으킨 점에 대해 “시민 여러분과 일천여 공직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그는 “의회 내 직원과 충분히 소통하지 못해 불신의 벽을 허물지 못한 결과였다”고 발언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정치공무원이 의원 위에 군림한다는 표현은 신중하지 못한 언급이었다”며 “묵묵히 업무에 충실한 직원분들의 사기를 떨어뜨리거나 위축시키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을 다시 전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언론 보도와 관련해 그는 “저의 언행으로 마음이 불편하셨던 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며 “앞으로는 말 한마디라도 더욱 조심하고 진중하게 행동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직원과의 소통뿐 아니라 의원 상호 간에도 신뢰를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남은 임기 동안 성실한 자세로 의정 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