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의 열정과 끼가 전국 안방을 찾는다. 지난 5월 의림지수변무대에서 성황리에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제천시편’이 오는 9월 14일(일) 낮 12시 10분 KBS 1TV를 통해 방영된다.
이번 녹화는 무려 11년 만에 제천에서 개최된 본선 무대로, 예심을 통과한 16팀이 참가해 노래와 퍼포먼스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관광객 등 3,000여 명이 몰려 열띤 응원과 함성을 보내며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초대가수들의 다채로운 무대가 의림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제천의 관광 매력을 한층 부각시켰다. 관객들은 공연과 경연이 어우러진 현장에서 잊지 못할 즐거움을 만끽했다.
이번 전국노래자랑은 오는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특별 무대로 마련됐다. 제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문화적 열정과 건강산업 비전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전국노래자랑 제천시편은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덕분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며 “방송을 통해 제천의 매력이 전국 시청자들에게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