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가 지역 주민과 함께 사회복지의 의미를 되새기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창규·김나영)는 제26회 사회복지의 날(9월 7일)을 기념해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복지주간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누구나 쉽게 복지를 체감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는 지역 내 8개 사회복지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복지 정보 제공 ▲유아 장애 인식 개선 활동 ▲노인·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 ▲수어 체험 등이 진행되며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끌어냈다. 특히 체험형 프로그램은 다양한 사회 구성원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김나영 민간공동위원장은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우리 모두가 복지를 만들어가는 동시에 이용하는 주체임을 다시금 깨닫고,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천또바기뉴스 =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