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 리더십과 양성평등 의식을 키우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제천에서 새롭게 시작됐다.
제천시는 지난 3일 오후 6시 30분, 세명대학교 학술관에서 ‘2025년 행복제천 시민리더 양성교육’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세명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백민석)이 주관하며, 오는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3시간씩 총 10회 진행된다. 강의는 △여성친화도시 △지역안전 △공동체 △성평등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해당 분야 교수와 전문 강사들이 강연을 맡는다.
개강식 첫 시간에는 충청북도 오경숙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이 초청 강연을 진행해 수준 높은 강의로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날 “여성친화도시와 양성평등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시민교육은 꼭 필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제천 지역의 여성리더를 양성하고, 나아가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