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성평등과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이 제천 도심에서 열렸다.
제천가정폭력상담소(소장 이경미)는 지난 3일 문화의 거리에서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제천’을 주제로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제천경찰서를 비롯해 제천시여성시민참여단, 제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제천엘림의집 등 지역 내 여러 기관과 단체가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상담소는 이번 활동을 통해 양성평등 사회가 모든 성별이 동등하게 존중받고 기회를 보장받는 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과정임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아울러 스토킹 범죄와 교제 폭력 예방을 홍보하고, 피해자가 안전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원 시스템과 지역사회 안전망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경미 소장은 “양성평등과 폭력 예방은 우리 사회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이 더 안전하고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상담소도 유관 기관과 협력해 피해자 지원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며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