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립도서관이 책 읽기 좋은 계절 9월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의 달’ 행사를 마련한다. 올해 행사는 ‘읽기 예보: 오늘 읽음, 내일 맑음’을 주제로 한 달간 이어지며,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주요 행사로는 ▲작가 특강 ‘타로가 나에게 들려준 이야기’ ▲창의력을 키우는 ‘베어브릭 페인팅’ ▲어린이 독서 캠페인 ‘다독왕이 될 거야’ ▲음악과 함께하는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공연 등이 준비돼 있다. 일부 프로그램은 제천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박상천 관장은 “시민들의 독서 생활화를 통해 지역 사회의 지적·문화적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며 “이번 행사가 이용자들의 삶에 풍요로움과 반짝이는 내일을 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제천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 사항 또는 전화(043-646-201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