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농촌·산간 지역 주민들을 위해 제천시보건소가 직접 찾아가는 진료서비스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제천시보건소(보건소장 안순덕)는 지난 8월 27일 남부면 지역에서 ‘인구감소지역 이동진료서비스’를 운영, 주민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문 진료와 건강 상담을 제공했다. 이번 사업은 충북도청, 제천시보건소, 명지병원, 고려대학교의료원이 협력해 마련됐다.
진료에는 제천시보건소와 제천명지병원 전문의 6명이 참여해 심장내과, 재활의학과, 신경과, 내과 진료를 실시했다. 응급의학과와 진단검사의학과 의료진도 함께해 초음파, 심전도, 혈액검사 등 정밀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진료 대기 공간에서는 보건사업 홍보관을 운영해 금연 상담, 국가 암 검진 안내, 치매 조기검진 안내, 정신건강 선별검사 등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전달했다. 주민들은 대기시간 동안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생활습관 개선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진료서비스와 건강증진 사업을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