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소중립 실현과 난방비 절감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목재펠릿 보일러·난로 보급 지원사업의 올해 마지막 신청 기회가 열렸다.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9월 1일까지 ‘목재펠릿 보일러·난로 보급 지원사업’에 대한 2차 통합 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내년도 사업 대상자 선정에 앞서 진행되는 마지막 공고로, 접수기간 동안 해당 시·군 산림부서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목재펠릿 보급사업은 산림청에 등록된 보일러·난로 제품을 주택, 임업·농업 시설, 상업용 시설, 주민편의시설, 사회복지시설 등 다양한 용도로 보급하는 사업이다. 용도에 따라 제품 가격의 50~70%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가 크다.
특히 올해부터는 반드시 필요한 시기인 1~2월에 보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신청 시기를 전년도에 앞당기는 방식으로 개선됐다. 지난 4월에 1차 공고가 진행된 데 이어, 이번 2차 공고가 사실상 올해 마지막 기회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목재펠릿 보일러·난로 보급사업은 난방비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내년 초부터 신속하게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이번 신청 기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