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사장 최명현)은 최근 제천한방천연물클러스터 운영위원회를 창립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클러스터 운영 정상화와 한방·천연물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운영위원회는 관련 규정에 따라 필수적으로 구성되어야 하는 기구이나, 그동안 장기간 운영되지 않아 클러스터의 전략적 방향 설정과 기업 지원 체계 마련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최명현 이사장이 취임 이후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운영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해 정상 가동에 나선 것이다.
첫 회의에는 기업 대표, 유관기관 관계자, 분야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클러스터 운영 현황 보고를 비롯해 임원 및 감사 선출, 한방·천연물 산업 발전을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재단이 추진 중인 사업과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최명현 이사장은 “운영위원회의 정상 가동은 단순한 형식적 회복이 아니라 지역 고유의 한방·천연물산업이 지속 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과 지속 가능한 운영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천시는 한방천연물클러스터 활성화를 통해 관련 산업과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