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일간의 성장, 경력단절 여성들의 다시 쓰는 커리어 스토리”

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김춘남)는 7월 23일 제천여성문화센터에서 ‘간호조무사 실무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50일간의 교육을 마친 18명의 교육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력단절 여성과 미취업 여성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수료생 전원 중도 탈락 없이 성실히 과정을 마쳐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교육과정은 총 200시간, 약 50일 동안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교육생들은 △간호실무 △병원코디네이터 △원무행정 △엑셀실무 등 의료기관 취업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집중적으로 습득했다. 특히 병원 현장에서 요구되는 상황 대응, 환자 응대, 전산 처리 등 실무 기술을 체계적으로 훈련하면서 현장감 높은 교육이 이뤄졌다.
이번 수료생 가운데 3명은 교육 도중 조기 취업에 성공했으며, 나머지 수료생들도 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향후 다양한 의료기관에 취업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춘남 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이번 간호조무사 실무 양성과정은 여성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다시 발견하고,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특히 실무 경험이 부족했던 분들이 자신감을 갖고 현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 구성에 많은 고민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들의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직업훈련과 취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향후에도 다양한 직종과 분야의 맞춤형 직업교육을 통해 여성들의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 참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