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는 오는 7월 23일 개막하는 ‘2025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추진 상황 보고회를 지난 11일 개최하고,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는 제천시와 제천시의회, 대한롤러스포츠연맹, 제천시롤러스포츠연맹, 제천시체육회, 그리고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행사(STN)의 추진 현황 보고를 통해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보고회에서는 ▲대회 전반 구성 및 운영체계 ▲경기장·시설물 준비 상태 ▲홍보·관람 안내 등 실무 전반을 꼼꼼히 확인했으며, 미비점에 대한 보완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시는 향후 남은 기간 동안 빈틈없는 준비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창규 제천시장은 “그간 대회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종목협회, 대행사, 체육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대회로 치러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2025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선수권대회는 7월 23일(수) 오후 4시 제천체육관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7일간 총 7개 종목에서 18개국 1,1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롤러스포츠 대회다.
대회는 무료 관람으로 진행되며, TV(STN)와 네이버·유튜브·카카오TV 등 온라인 채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