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사장 최명현, 이하 ‘재단’)이 제천한방천연물클러스터 기업회원들의 산업 이해도 제고와 기술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뜻깊은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재단은 지난 7월 2일, 클러스터에 참여 중인 기업회원들을 대상으로 제천 천연물지식산업센터와 충북테크노파크 천연물산업관의 시설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최근 준공된 지식산업센터와 고급 연구 장비를 보유한 산업관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신제품 개발 아이디어를 촉진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천연물지식산업센터 소개 △센터 입주공간 투어 △천연물산업관 내 첨단장비 활용 방안 설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센터의 연구 인프라와 장비 체계를 확인하고, 자사 제품개발에 어떤 방식으로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실질적인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석 기업체 대표는 “제천 천연물 산업의 기반이 탄탄하게 마련되어 있다는 것을 체감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기업도 새로운 기술개발 방향을 모색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명현 재단 이사장은 “이번 견학은 제천이 한방·천연물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과 기업 성장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첨단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클러스터 소속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통해 제천 천연물 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기업의 수익 창출과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