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김춘남))가 여성 재직자들의 경력 단절 예방과 지속 가능한 직장생활 지원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센터는 지난 6월 27일,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5 멘토-멘티 투어’를 개최하고, 입사 1년 이내의 신입(멘티)과 경력자(멘토) 등 총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장 내에서 겪는 어려움과 고민을 서로 나누고, 선배와 후배가 서로를 지지하고 공감하며 경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본초다담 한방 족욕 체험 △카우보이그릴 점심식사 △산야초마을에서의 천연염색, 약초 고추장 만들기, 한지 공예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쌓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를 주관한 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김춘남 센터장은 “직장 내에서는 업무 스트레스와 관계의 어려움으로 경력 단절의 문턱에 서는 경우가 많다”며
“멘토-멘티 투어는 같은 길을 먼저 걸은 선배와 갓 입사한 후배가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응원하는 장으로, 경력을 멈추지 않도록 함께 지켜주는 공감 네트워크의 시작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재직 여성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제천이 여성이 경력을 마음껏 이어갈 수 있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 재직자의 직장 적응과 경력 유지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 043-644-3905로 가능하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