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 제천시지부(지부장 김재선)가 제천의 대표 문화행사인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1억6천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 전달식은 지난 6월 27일 제천시청에서 열렸으며,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해 장항준 집행위원장 등 영화제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NH농협은행 제천시지부의 꾸준한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영화제의 내실을 다지고 제천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은 기간 준비에 총력을 기울여 시민과 관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9월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제천비행장을 비롯한 제천예술의전당, 구 메가박스 등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30개국에서 초청된 120여 편의 국내외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며, 음악과 영화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연 및 부대행사가 마련돼 관객과 시민들을 맞이한다.
특히 ▲원 썸머 나잇(One Summer Night) ▲짐프 스페셜 초이스(JIMFF Special Choice) 공연을 비롯해 ▲JIMFF 캠핑&뮤직페스티벌 ▲JIMFF OST 페어 등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문화콘텐츠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명실상부한 ‘음악과 영화의 도시 제천’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NH농협은행의 후원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문화예술 진흥이라는 측면에서 더욱 뜻깊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올해 영화제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축제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감동과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