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워크숍 성료… 유공자 39명 표창

제천시새마을회(회장 박경배)는 새마을운동 제창 55주년과 제15회 새마을의 날을 기념해 지난 24일 기념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새마을가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미래 실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9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현장의 감동을 더했다. 이어진 워크숍을 통해 회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새마을운동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새마을운동은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의 비약적 발전을 이끈 대표적인 국민운동”이라며 “제천시도 이 정신을 계승해 시민이 함께 잘사는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박경배 제천시새마을회장 역시 “앞으로는 환경과 사람, 공동체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며 “새마을운동이 미래세대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 속에서 계속해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새마을가꾸기운동’을 제창한 날을 기념해, 2011년 국가기념일로 제정됐다. 매년 기념행사를 통해 국민 주도의 자율적인 공동체 운동인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