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연합회장 신규상)는 지난 12일 대원대학교 민송체육관에서 ‘2025년 한마음단합대회’를 개최, 협의체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3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최승환 제천시 부시장과 한명숙 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17개 읍면동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지역복지의 중심축 역할을 해온 민간위원들의 헌신과 노력을 격려하고 표창을 수여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 공동체 형성에 대한 결의”를 다진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 발굴과 인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신규상 연합회장은 “이웃과 사회를 잇는 연결고리 역할에 책임감을 느낀다”며 “더 따뜻한 제천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천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민간자원 연계, 지역 특화사업 추진 등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