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는 오는 10월까지 영천동 기차마을공원 바닥분수대를 본격 가동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차마을공원 바닥분수대는 칙칙폭폭999 게스트하우스 주차장 맞은편에 위치한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시설물로, 매년 여름철 시민들과 어린이들에게 시원한 볼거리와 물놀이 공간을 제공해왔다.
분수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매시 50분간 운영되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15일마다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주기적인 환경 정비도 병행한다.
시는 “영천동 바닥분수대가 도심 속 무더위 쉼터이자 가족 물놀이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수질관리와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인근 칙칙폭폭999 게스트하우스와의 연계로 더 많은 방문객이 찾아와 도시재생 효과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