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이영표)는 지난 6월 10일, 제천시민환경지도자대학 30기 수료 예정자 35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하남 유니온타워와 충북 충주 활옥동굴을 방문하는 국내 친환경 선진지 견학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의식 고취와 친환경 정책에 대한 현장 이해도 제고를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일회용품 없는 견학’이라는 운영 방침 아래 전 참가자가 개인 텀블러를 지참하는 등 작지만 실천적인 친환경 활동이 함께 이루어졌다.
견학 당일 오전 8시 45분, 김창규 제천시장이 현장에 직접 나와 격려 인사를 전했다. 그는 “배움은 끝이 없다”며, “오늘의 견학이 새로운 시야를 넓히고 지속 가능한 삶의 방향을 모색하는 값진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또한, 제천시민환경지도자대학 총동문회 김윤동 회장은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을 전하며, “무사히, 안전하게 잘 다녀오시길 바란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보냈다.
이날 참가자들은 먼저 하남 유니온타워에서 폐기물을 활용한 에너지화 시설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을 견학했다. 이어 방문한 충주 활옥동굴에서는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공존이 돋보이는 생태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하고, 시민환경지도자대학 30기 수료 예정자 및 협의회 관계자 등 총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의미 있게 진행되었다. 특히 협의회 이영표 상임회장도 함께 참여하여 교육생들과 소통하고 교감을 나누며 견학의 깊이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현장을 직접 보며 배운 오늘의 경험이 환경 실천의지를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