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자매결연도시와 연계한 관람객 유치 방안도 논의

제천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회장 문교영)가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2,000만 원 상당의 입장권을 사전 예매했다.
협의회는 6월 10일 제천시청에서 열린 행사에서 김창규 제천시장, 문교영 협의회장 및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입장권을 구매하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촉구했다.
또한 협의회는 관람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자매결연도시와 연계한 사전 예매 추진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하며, 실질적인 참여 확산에 뜻을 모았다.
문교영 제천시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은 “이번 엑스포는 제천의 미래 산업을 알릴 절호의 기회”라며,
“주민자치위원들이 지역의 주인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참여한 만큼, 시민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도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힘을 모아주셔서 감사하다”며 “남은 준비 기간 동안 모든 역량을 집중해 제천한방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를 주제로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250여 개 기업이 참가해 한방천연물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글로벌 산업 박람회로 펼쳐질 예정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