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안전하고 신뢰받는 수돗물 공급 위한 개선 방안 논의

제천시 수도사업소는 최근 ‘2025년 상반기 수돗물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수돗물 공급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수도법에 따라 구성된 공식 자문기구로, 수도 관련 공무원, 수질 전문가, 일반 소비자, 시의원 등 총 10명의 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원수(原水) 수질 보호 방안 △수돗물 생산·공급 전반의 현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제천시는 지난해 기준으로 매월 58개 항목, 분기별 59개 항목에 대한 정기 수질검사를 통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는 수돗물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입증하는 지표로, 위원회에서도 관련 데이터를 토대로 수돗물 품질에 대한 시민 신뢰 제고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위원들은 제천시 수돗물의 우수한 품질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필요성에 공감하며, 체계적인 홍보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제천시 수도사업소장은 “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수돗물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천시민 누구나 수돗물의 생산 과정, 정수 수질검사 결과, 주요 질의응답 등을 담은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수도민원실에서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