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가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마련한 ‘KBS 전국노래자랑 제천시 편’ 공개녹화가 시민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개녹화는 제천의 대표 관광명소인 의림지 수변무대에서 펼쳐져, 자연의 아름다움과 시민들의 열정,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를 선사했다.
본 방송에 앞서 열린 예선전에는 무려 255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이 중 16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끼와 재능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참가자들은 노래 실력은 물론 유쾌한 입담과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큰 웃음과 감동을 이끌어냈다.
이날 무대에는 구름 관객이 몰려 참가자들을 뜨겁게 응원하며 현장을 함께 즐겼다. 방송인 남희석이 특유의 재치 있는 진행으로 무대를 이끌었고, 초청 가수로는 태진아, 신성, 미스김, 윤태화 등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이번 행사는 천혜의 자연 속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음악 축제로서 지역민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제천의 매력과 따뜻한 인심을 전국에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특히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성공을 염원하며 개최된 만큼, 지역의 문화적 자산과 미래 비전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는 평가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오늘 전국노래자랑 제천시 편 무대를 통해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끼가 전국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되었으리라 믿는다”며 “제천의 문화적 저력을 바탕으로 2025 엑스포 역시 시민과 함께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녹화된 ‘전국노래자랑 제천시 편’은 오는 9월 7일 KBS 1TV를 통해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방송을 통해 다시 한번 의림지의 아름다움과 제천 시민들의 뜨거운 에너지가 안방 시청자들에게 생생히 전달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