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시장 김창규)와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사장 최명현)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한국축제박람회 & 트래블쇼’에 참가해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전국 홍보를 본격화했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 주요 축제와 관광 콘텐츠가 집결한 가운데 약 10만 명이 방문한 여행 전문 박람회 ‘트래블쇼’와 공동 개최되어, 지자체 축제 홍보와 관광 마케팅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최적의 플랫폼으로 주목받았다.
제천시는 다양한 연령층의 참관객들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실시간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제천시와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은 박람회 기간 △엑스포 리플렛 및 기념품 배포 △한방천연물 제품 체험존 운영 △참여형 이벤트 등을 통해 엑스포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관람객 유치를 도모했다.
특히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와 함께 퀴즈 정답자 및 SNS 인증 참여자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홍보 활동을 강화했으며, 엑스포 캐릭터 대형 공기인형(포토존)도 설치해 가족 단위 및 젊은 층 참관객의 호응을 얻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수도권 소비자와 관광업계 관계자들에게 엑스포를 직접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2025엑스포를 통해 제천이 글로벌 한방천연물산업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최명현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한방과 천연물산업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대중에게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대국민 홍보와 산업적 연계 강화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오는 2025년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제천한방엑스포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대한민국 유일의 한방·천연물산업 특화 엑스포로서 산업·관광·의료 융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