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자유총연맹 제천시지회(회장 심상천)는 제44회 스승의 날을 맞아 5월 15일 오전, 홍광초등학교 앞 등굣길에서 교권 존중과 스승 공경의 사회적 풍토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들에게 교사의 소중함과 교육에 대한 존중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행사로 학생들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아이들의 자발적인 참여였다.
등굣길에 삼삼오오 친구들과 함께 모인 어린이들은 현수막에 적힌 “선생님을 존중합니다”라는 문구를 큰소리로 외치며 스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작지만 순수한 아이들의 행동은 어른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주었으며 아이들 마음속에 존중과 감사의 가치가 오래 남기를 바라는 희망이 더해졌다.
한국자유총연맹 제천지회는 매년 스승의 날을 맞아 지역 초등학교를 순회하며 이 같은 캠페인을 실천하고 있으며, 심상천 회장은 “교원의 사기를 높이고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의미 있는 실천”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날은 세종대왕 탄신 628돌이기도 해, ‘교육과 문자의 위대함’을 되새기기에 더욱 뜻깊은 날이었다.
심 회장은 “스승공경의 정신은 우리 사회가 지켜야 할 근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교권을 존중하고 교사의 위상을 높여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제천지회는 2024년도 운영 목표를 ‘MZ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자유의 가치 확산’으로 설정하고, ▲성범죄 예방을 위한 청소년 보호활동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안보 교육 ▲탄소중립을 위한 클린 활동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