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챗GPT 활용해 행정 디지털 역량 강화

제천시는 급변하는 인공지능(AI) 기술 환경에 대응하고, 다양한 AI 서비스를 행정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5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공무원 180여 명을 대상으로 챗GPT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질적인 행정업무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할 수 있도록 공무원의 활용 역량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생성형 AI 플랫폼인 챗GPT의 활용법을 집중적으로 다뤄, 사업계획서와 보고서 작성 등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의 행정 적용을 위한 기초 교육 ▲챗GPT를 활용한 기획안 작성 및 엑셀 실습 ▲감마(Gamma)를 활용한 프레젠테이션(PPT) 작성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지금까지 받은 교육 중 가장 실무에 도움이 됐다”며 “챗GPT의 다양한 기능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실제로 업무에 활용해볼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교육은 제천시 공무원들이 디지털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창의적인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을 행정 전반에 활용할 수 있도록 공무원 대상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천시는 향후 공무원들의 AI 활용 콘텐츠와 우수 사례를 적극 발굴·공유해 행정 업무에 AI 기술이 보다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