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종철)가 추진 중인 ‘제천사랑 자원봉사 이음운동’의 스물두 번째 주자로 자원봉사대학 6기(회장 박명희)가 나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과 환경보호의 실천을 전했다.
자원봉사대학 6기는 지난 19일, 용두동바르게살기위원회로부터 이음 깃발을 이어받아 ‘사랑의 밥차’ 급식 지원에 참여했다.
특히 이들은 잔반 처리와 식기 정리, 쓰레기 분리 배출 등 밥차 운영의 후속 환경 정화 활동을 중심으로 헌신했다.
자원봉사대학 6기는 2016년 수료 이후,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이바지해왔다. ‘참! 좋은 사랑의 밥차’ 봉사뿐만 아니라 자원봉사대학 총동문회 칠성봉 환경정화, 지역 행사 및 축제 지원 등 다양한 활동에서 친환경 실천과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박명희 회장은 “거창한 일이 아니어도 우리가 하는 작은 실천이 깨끗한 환경과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6기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환경 중심의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자원봉사 이음운동에는 총 50여 개 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며, 릴레이 형태로 전달되는 이음 깃발은 오는 11월 자원봉사대회에서 다시 출발지로 돌아올 예정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