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종철)가 진행 중인 ‘제천사랑 자원봉사 이음운동’의 열아홉 번째 주자로 세명대학교 광고홍보학과 봉사동아리 ‘여봉’(회장 김성한)이 참여해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 ‘여봉’은 제천족구장에서 열린 제103회 어린이날 ‘아이 Love Festival’ 현장에서 행사 운영 보조, 부스 안내,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에 나섰다. 학생들은 생기 넘치는 에너지로 행사장을 밝히며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선물했다.
세명대 광고홍보학과 재학생 36명으로 구성된 ‘여봉’은 평소에도 지역 행사를 돕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봉사동아리다. 이번 활동은 자연음식동호회로부터 이음 깃발을 전달받아 이어간 릴레이 봉사의 일환으로 지역 사회와 대학생들이 따뜻한 연결고리를 형성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김성한 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한 하루가 저희에게도 큰 행복이었고,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젊음의 패기와 열정으로 지역과 소통하며 꾸준히 봉사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사랑 자원봉사 이음운동은 연말 자원봉사대회까지 50여 개 단체가 참여해 봉사의 릴레이를 이어갈 예정이며, 이음 깃발은 11월 대회 시 출발지로 다시 돌아오게 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