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자유총연맹 제천시지회 여성회(회장 최혜진)는 매월 정기적인 배식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사를 챙기고 있다.
이 활동은 3년 전부터 시작되어 매월 넷째 주 월요일마다 제천시 대한노인회 제천지회 경로식당을 찾아가 2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정성 가득한 건강밥상을 제공하는 것으로 이어지고 있다.
여성회 회원들은 재료를 손질하고, 영양이 풍부한 반찬을 조리하여 노인회 이용자 및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집밥처럼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드실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봉사활동은 단순히 식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중요한 나눔의 시간이 되고 있다.
특히, 2년여 동안 여성회장직을 이끌어 온 양명자 회장이 임기를 마친 후, 3월부터 새로 선임된 최혜진 회장은 여성회원들과 함께 변함없이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화합을 다지고 있다.
최 회장은 “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제천시지회는 2023년 6월부터 13대 심상천 회장을 중심으로 안보지킴이 활동과 지역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NGO 단체로 자리잡고 있다.
제천시지회 여성회는 청소년 선도 활동을 비롯해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가정을 보살피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부모 역할을 대신해 지역사회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여성회는 실버복지관 급식 봉사에도 정기적으로 참여하여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사회 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키기 위한 작은 정성이지만, 그 의미는 매우 크다. 여성회원들은 오늘도 각자의 역할을 이어가며 배려와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