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나 / 관솔 이궁묵 도망치듯 벌판을 가로질러 쏜살같이 달아나던 어디에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 모르면서 오랫동안 머물러...
문학/기고/컬럼
최복희 ‘개다래꽃’ 꽃이다! 차창밖 저 멀리 시야에 가득 들어오는 하얀 꽃무리 꽃인가 하여 자세히 보니 나뭇잎이다. 어느새 개다래 꽃이? 운전하는 내내 불쑥불쑥 들이미는 잎새들의 춤사위를 보며 잠시 개다래에 취해본다 먼 산 숲이 연록의 색에서 진초록으로 색을 바꿔 입는 유월 중순을 넘어서면 숲 한자리가 느닷없이 흰색의 꽃으로 흐드러지게 피어난다. 거기에다 솔바람이라도...
제천 사람들은 대부분 차타고 5분 만 가면 다 산이고 계곡인데 왜 도시에 공원을 만들려고 하느냐고 한다. 그러나 ...
평균수명 100세를 바라보는 ‘호모 헌드레드(Homo Hundred)’시대가 현실로 다가오는 등 인구 고령화로 인한 급격한 사회변화는 중장년층에게 은퇴 이후의...
“모든 생명은 호흡을 하여야 한다” 사람이 소중하게 여기는 음식과 물은 며칠 못 먹어도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데 산소는 몇 분만 마시지 못하면 뇌사가 되고 본인의 재물과 명예, 사랑하는 사람들과 작별도 하게 된다. 살아있는 생명이 제일 소중하게 다루어야 하는 것이 공기 즉 산소이다. 공기 중에는 질소 78%, 산소 21% 비율이 존재하며 다른 물질인 아르곤,...
<‘나’의 안부를 묻다> 김민서 며칠 남지 않은 요즘 나는 나의 안부를 묻고 싶다. 어수선했던 올 한 해...
봄빛 스며드는 창가에서 갈빛 김명자 그대 입김 서린 예쁜 단어 하나 오롯이 내게 말 걸어 온다면 그대...
“자연과 공존하기 위해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건 어떨까요?” 예전에는 날씨에 따라 “어디를 갈까?”를 고민했다면 이제는 “미세 먼지는?”라는...
『관심 + 기회 = 우리가 필요한 이유』 그저 아무 상념 없이 넋 놓고 세상을 바라보면 사람이든 자연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