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건전한 영업 환경 조성 및 성매매 예방 인식 확산
ㅣ관내 유흥업소 58개소 대상 규격 및 게시 상태 확인

제천시가 건전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고 성매매 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지난 8일 관내 유흥업소 58개소를 대상으로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 여부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 성매매 방지 의무 부착 준수 여부 집중 확인
이번 점검에는 제천시 여성가족과를 비롯해 제천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 여성친화시민참여단, 자율방범대 등 민·관 관계자 26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게시물 의무 부착 여부를 꼼꼼히 살폈다.
점검반은 유흥주점 내 성매매 방지 게시물이 올바른 규격과 상태로 부착되어 있는지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게시물이 훼손되었거나 부착 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계도 조치와 함께 관련 안내를 병행했다.
■ 예방 활동 지속해 건전한 영업문화 정착
시는 이번 점검이 업주들의 성매매 예방 책임 의식을 높이고, 지역 내 건전한 영업 문화를 뿌리내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이 성매매 근절과 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성매매 예방을 위한 점검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