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토) 이문세 모창가수 안웅기와 시그니처 앙상블의 ‘버스킹 & 버스커’

▲안웅기

▲시그너처앙상블(왼쪽부터 바이올리스트 박솔찬, 피아니스트 엄태현, 첼리스트 황하은)

(사)제천문화재단에서 매주 토요일 마련하는 ‘버스킹 & 버스커’에 ‘히든싱어 왕중왕전’ 우승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문세 모창가수 안웅기가 제천 솔밭공원에서 <옛사랑>, <광화문 연가>, <붉은 노을> 등 이문세의 히트곡을 열창해 잔잔한 여운이 남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으며, 박솔찬, 엄태현, 황하은으로 구성된 시그니처 앙상블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대중적인 영화음악 OST <오즈의 마법사>, <라라랜드>, <여인의 향기> 등을 들려주며 관객들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